
레전드 오브 이미르 - 초보자를 위한 저레벨 가이드 (1~30레벨)
안녕하세요, 북유럽 신화 속 모험가 여러분!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저레벨 유저로서, 초반에 알아두면 좋은 팁을 모아봤어요. 저는 현재 프레이야 서버에서 볼바를 키우고 있어요. 과금 없이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위주로 정리했으니, 저와 함께 게임을 더 깊이 파볼까요?
1. 나에게 맞는 직업 고르기
초보자라면 볼바(원거리 마법사)나 스칼드(서포터)를 추천해요. 볼바는 "화염구"로 안전하게 몹을 잡고, 스칼드는 "회복의 노래"로 생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팁: 저는 볼바로 시작했는데, 거리 조절만 잘하면 초반 사냥이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2. 퀘스트 효율적으로 깨기
"세계수의 길"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면 15레벨까지 빠르게 올리고 기본 장비도 챙길 수 있어요. 마을에서 "늑대 가죽 모으기" 같은 서브 퀘스트도 경험치와 주화 보상이 쏠쏠합니다.

꿀팁: "검은 발키리" 퀘스트는 20레벨 넘어서 도전하세요. 초반엔 좀 버거울 수 있어요.
3. 초보자를 위한 사냥터 추천
레벨별로 효율 좋은 사냥터를 소개할게요:
- 1~10레벨: "이그드 평원" - 회색 늑대가 약해서 자동 사냥으로도 충분.
- 10~20레벨: "협곡 입구" - 돌거북이 조금 세지만 경험치 효율 좋아요.
- 20~30레벨: "안개 숲" - 몹이 많아서 레벨업 속도가 빠릅니다.

4. 초반 장비와 스탯 관리
퀘스트로 받은 고급장비 세트를 +6까지 강화하세요. 강화석은 서브 퀘스트로 충분히 모아져요. 대부분 자동진행으로 완료가 가능해요.

팁: 주화는 초반엔 장비 강화에 쓰고, 쓸데없는 소비는 자제하세요.
5. 시간 아끼는 플레이 방법
설정에서 "자동 스킬" 켜놓고 잠깐씩 확인만 하면 돼요. "몹 50마리 잡기" 같은 쉬운 업적으로 주화와 경험치를 추가로 챙기세요.
마무리
저도 아직 19레벨이라 고급 팁은 드릴 순 없지만, 초반엔 이렇게 하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캐릭이 맞으시던가요? 댓글 남겨주세요! 다음엔 30레벨 이후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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