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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7

월 50만원 30년, 연 수익률 1%p 차이가 5천만원 넘게 벌어집니다: 3·4·5% 가정 비교

대출 한도는 이걸로돈 모으기 · 기준일 2026-10-14 · 연 3·4·5%는 가정(전망 아님)"수익률 1%p 차이가 뭐 그리 클까요?" 그런데 매달 꾸준히 넣는 돈을 30년 동안 굴린다고 가정하면, 1%p가 5천만원 넘는 차이가 됩니다. 이 글은 월 50만원을 연 3%, 4%, 5%로 굴린다고 가정하고 10년, 20년, 30년 뒤 금액을 비교합니다. 어떤 수익률이 나올지, 어떤 상품이 낫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계산 결과를 보여 주는 글입니다.월 50만원 30년 뒤(복리 가정)연 3% 2억 9,007만 · 연 5% 4억 935만핵심만 세 줄넣은 돈은 같습니다. 월 50만원 × 30년 = 1억 8,000만원입니다.연 3%와 4%의 30년 뒤 차이는 5,369만원, 4%와 5%의 차이는 6,559만원입니다...

돈 모으기 00:19:50

전세 입주 당일 3가지: 입주·전입신고·확정일자, 한꺼번에 챙겨야 하는 이유

대출 한도는 이걸로전세 계약 가이드 · 기준일 2026-10-14 · 일반 정보(계약 판단 아님)전세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나면 끝난 것 같지만, 보증금을 지키는 절차는 이사하는 날부터 시작됩니다. 이사 당일에 해야 하는 일은 세 가지입니다. 실제로 들어가 살기, 전입신고, 확정일자입니다. 이 글은 각각이 어떤 힘을 만드는지만 설명하고, 계약이 좋은지 나쁜지는 판단하지 않습니다.이사 당일 필요한 것입주 + 전입신고 + 확정일자핵심만 세 줄집에 들어가 살기(인도)와 전입신고를 모두 마친 다음 날부터 새 집주인에게도 계속 살 권리(대항력)가 생깁니다.계약서에 확정일자까지 받아야, 경매 등에서 다른 채권자보다 먼저 보증금을 받는 힘(우선변제권)이 생깁니다.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하나만 하..

AI 데이터센터는 왜 전력이 병목일까? 전력망·가스터빈·변압기 세 겹 정리

대출 한도는 이걸로시장 읽기 · 기준일 2026-10-13 · 공개 자료 정리(종목 추천 아님)AI 투자의 병목이 칩에서 전기로 옮겨 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기를 만드는 설비, 전기를 나르는 전력망, 그 사이의 변압기까지 줄줄이 밀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어느 회사가 오를 것인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보도와 기관 자료에 나온 숫자로 병목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반대 신호는 무엇인지 정리합니다.국제에너지기구(IEA) 전망: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2024년 약 415TWh → 2030년 약 945TWh핵심만 세 줄IEA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늘 것으로 봅니다. 문제는 총량보다 속도입니다.병목은 세 겹입니다. 전력망 연결 대기, 발전 설비(가스터빈..

시장 읽기 2026.10.13

월 50만원 30년, 단리 4억 5천만 vs 복리 10억 4천만: 연 10% 가정으로 비교

대출 한도는 이걸로돈 모으기 · 기준일 2026-10-13 · 연 4%·10%는 가정(전망 아님)"복리의 마법"이라는 말은 자주 듣지만, 그 마법이 얼마나 큰지 숫자로 나란히 본 적은 드뭅니다. 월 50만원을 30년 동안 넣는다고 가정하고,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와 붙지 않는 단리를 같은 조건에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어느 쪽이 될 거라는 전망이 아니라, 같은 돈과 같은 기간에 계산 방식만 달라질 때 차이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보는 글입니다.월 50만원 · 30년 · 연 10% 가정, 넣은 돈은 같은 1억 8,000만원단리 4억 5,075만원 → 복리 10억 3,965만원핵심만 세 줄넣은 돈은 30년 동안 1억 8,000만원으로 같습니다. 달라지는 건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뿐입니다.연 10% 가정에서 단리는..

돈 모으기 2026.10.13

장기전세 20년 만기, 보증금이 시세의 23%라는데: 차이를 가정 계산으로 풀어 봅니다

대출 한도는 이걸로시장 읽기 · 기준일 2026-10-12 · 3·4절은 가정 계산(예시 금액)서울 장기전세(시프트)는 2007년 첫 입주 이후 2년 단위로 재계약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는 공공임대입니다. 2027년부터 그 20년이 순서대로 끝나는데, 입주민과 서울시가 퇴거와 연장을 두고 맞서면서 "보증금과 시세의 차이"가 자주 나옵니다. 이 글은 어느 쪽이 맞는지 가리지 않습니다. 보도된 숫자를 읽는 법과, 보증금이 그대로일 때 차이가 어떻게 벌어지는지만 가정 계산으로 풀어 봅니다.서울시 주택실장 설명으로 보도된 장기전세 보증금 ÷ 주변 시세도입 초기 약 80% → 현재 약 23%핵심만 세 줄2027년 첫해 310가구를 시작으로 5년간 약 9,400가구가 20년 만기를 맞고, 서울시는 퇴거가 원칙..

시장 읽기 2026.10.12

물가 3%면 30년 뒤 1억은 오늘 얼마일까? 답은 4,120만원

대출 한도는 이걸로돈 모으기 · 기준일 2026-10-11 · 물가 연 3% 가정(참고치)"30년 뒤 1억 모았다"는 말은 숫자만 보면 든든합니다. 그런데 그때의 1억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은 지금과 같을까요? 물가가 해마다 오르면 같은 금액이 가진 힘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그 크기를 계산해 보겠습니다.물가가 매년 3% 오른다면, 30년 뒤 1억은 오늘 돈으로약 4,120만원핵심만 세 줄물가가 연 3%씩 오르면 30년 뒤 1억의 구매력은 오늘 돈 4,120만원 수준입니다.거꾸로, 오늘 1억어치를 30년 뒤에 사려면 약 2억 4,273만원이 필요합니다.예금 연 4%도 세금을 떼고 물가를 빼면 해마다 0.37% 남는 정도라, 30년을 넣어도 구매력은 크게 늘지 않습니다.1. 계산: 오늘 가치 = 금액 ÷ (1..

돈 모으기 2026.10.11

총 수익률 549%와 연 10.6%는 뭐가 다를까: 계산 결과 숫자 읽는 법

대출 한도는 이걸로돈 모으기 · 기준일 2026-10-11 · 월 50만원 30년 적립, 연 10.6% 가정, 물가 3% 기준적립식 계산기 결과에 "총 수익률 549%"와 "연 수익률 10.6%"가 함께 나오면 둘 중 어느 쪽이 맞는 숫자인지 헷갈립니다. 둘 다 맞고,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같은 계산 결과를 두 가지 눈금으로 읽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월 50만원 · 30년 · 연 10.6% 가정총 수익률 549% = 연 10.6%핵심만 세 줄총 수익률은 넣은 돈 전체 대비 얼마 벌었는가(수익 ÷ 넣은 돈 합계)이고, 연 수익률은 돈이 1년에 불어나는 속도입니다.연 수익률이 같아도 기간이 길어지면 총 수익률은 커집니다. 549%를 30년으로 나눈 연 18.3%는 틀린 계산입니다.두 숫자를 모두 보려면 기..

돈 모으기 2026.10.11

월 50만원 적금 1년, 세금 떼면 실제 받는 이자는? 연 4%여도 약 11만원

대출 한도는 이걸로돈 모으기 · 기준일 2026-10-11 · 연 4% 단리, 이자소득세 15.4%, 물가 3% 기준월급날마다 50만원씩 1년을 넣으면 600만원입니다. 연 4% 적금이라면 이자가 24만원쯤 붙을 것 같지만,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이자는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어디서 얼마가 줄어드는지 숫자로 따라가 보겠습니다.월 50만원 · 12개월 · 연 4%(단리) 적금세후 이자 약 11만원핵심만 세 줄넣은 돈 600만원에 세전 이자는 13만원입니다. 연 4%를 600만원에 그대로 곱한 24만원이 아닙니다.여기서 이자소득세 15.4%(2만 20원)가 빠져 세후 이자는 10만 9,980원, 만기에 받는 돈은 610만 9,980원입니다.물가 연 3%를 반영하면 실제로 늘어난 구매력은 약 1만 2,500..

돈 모으기 2026.10.11

전세 계약 전 등기부 5분 보기: 갑구 2가지, 을구 3가지만 확인하세요

대출 한도는 이걸로전세 계약 가이드 · 기준일 2026-10-09 · 아파트·다세대·오피스텔(집합건물) 기준전세 계약 전에 "등기부 꼭 떼 보세요"라는 말은 누구나 합니다. 그런데 막상 열어 보면 표와 날짜가 빼곡해서 어디를 봐야 할지 막막합니다. 처음이라면 딱 다섯 가지만 보면 됩니다. 이 글은 어디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만 설명하고, 좋고 나쁨을 판단해 주지는 않습니다.인터넷등기소 열람 수수료700원 · 주소만 알면 누구나0. 등기부는 세 칸입니다칸쉬운 말볼 것표제부집 주소·면적계약하는 동·호수가 맞는지갑구누가 주인인지소유자, 압류·가압류 등을구빚·전세권 등근저당 건수·날짜·금액법은 등기부를 표제부, 갑구(소유권), 을구(소유권 이외의 권리)로 나눕니다(부동산등기법 제15조). 그리고 누구든 수수료를 ..

집값은 물가를 이겼을까? 2020~2025년 숫자로 보면 서울도 −4%

대출 한도는 이걸로시장 읽기 · 기준일 2026-10-09 · 한국부동산원 주택종합 매매가격, 소비자물가 기준"집은 결국 오른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오른 만큼 물가도 올랐다면, 집값이 실제로 얼마나 올랐다고 봐야 할까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동안의 공식 통계로 집값과 물가를 나란히 놓아 봤습니다.2020~2025년 누적, 물가를 뺀 주택종합 매매가격전국 약 −8% · 서울 약 −4%핵심만 세 줄6년 동안 물가는 누적 약 17%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국 약 8%, 서울 약 13% 올랐습니다.물가를 빼고 보면 전국은 약 8%, 서울도 약 4% 뒷걸음질했습니다. 2022~2023년 하락이 컸던 영향입니다.다만 최근 1년(2025년)만 보면 서울은 7.07% 올..

시장 읽기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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